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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1:34 작성된 블로그 이전글
제부도 글로리아 펜션에 다녀옴.
위치는 여기
10월 1일 기준 204호 17만 원.
인원추가비용 두당 2만원씩.
열쇠보증금 2만원.
열쇠보증금은 퇴실후 일괄처리 해주신다 함.
원랜 수영장을 보고 예약한 거였는데 물이 없었다.
9월까지만 운영한다 함.
방은 깔끔했는데 생각보다 좁았다.
화장실도 깔끔함
주의사항은 싱크대위 찬장에 붙어있음
주방 모습. 현관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있고 주방 있음.
뒤집개, 집게, 국자, 냄비받침
식기들
냄비 팬
이런 거 저런 거
수저세트
작은 냉장고 있고 저 옆에 쓰레기통 있음
드라이기 있고.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물 없는 수영장 ㅠ
여긴 조개구이집에서 찍음.
흡연은 밖에서 해야 함.
1층에 바베큐장, 분리수거장 있고 카페는 운영하는지 잘 모르겠음.
매점은 확인 못함 3시 입실 11시 퇴실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
이유는 가격대비 좁음.
그 외 단점은 딱히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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